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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환, 여론조사 경선에 반발 "민주절차 거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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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익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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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9.25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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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한나라당 경선 후보로 나선 김충환 의원은 25일 "당헌 당규의 파괴이자 민주질서에 대한 유린"이라며 당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여론조사 경선 방식의 후보선출에 강력 반발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당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여론조사는 경선으로 보기 어렵고, 필요조건은 될 수 있어도 충분조건은 될 수 없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인내의 한계가 도를 넘게 해서는 안 된다"며 여론조사를 통해 나경원 최고위원을 추대하려는 움직임에 강한 불만을 토론한 뒤 "당헌당규에 따른 당원들의 책임감 있는 투표, 일반 시민의 여론이 반영되는 경선이 돼야 어떤 결과가 나오든 뒤탈이 없고 누구나 수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당직을 맡은 분들은 하늘에서 떨어진 사람들이냐. 다 같이 국회의원인데 원칙과 룰에 맞지 않는 선택을 하는 당직자는 자기 정치 생명을 위험하게 할 것"이라며 "공정하고 민주적 절차를 거쳐 내달 초 (경선을) 실시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이날 밤 회의를 열어 후보 선정방식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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