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포스코 그라운드골프장 인기

머니투데이
  • 포항=신계호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9.28 15:4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포스코 그라운드골프장 인기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포항 지곡동에 개설한 그라운드골프장이 올 들어 매일 평균 100여 명의 포항 시민들이 찾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9월 개장 이래 올해 8월까지 약 15,000여 명이 이용했으며 계속해서 이용자가 늘어가는 추세다.

그라운드 골프장을 자주 이용하고 있는 포항제철소 최원철 씨는 “그라운드골프가 어떤 건지 잘 몰랐었는데 직접 와서 해보니 쉽게 할 수 있는 재미난 운동이다” 고 말했다.

골프와 게이트볼의 특징과 재미를 접목시켜 만든 그라운드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신종 레저스포츠라 할 수 있다.

그라운드골프는 전용 골프채와 공을 사용하며 홀포스트라는 입체적인 원형 철제조형물이 골프의 홀컵을 대신한다. 코트의 크기가 특별히 정해져 있지 않아 좁은 장소에서도 상황에 맞게 코스를 선정할 수 있으며 인원수, 시간에 제한이 없고 규칙이 간단하다.

또 시간제한이 없고 심판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아 자유롭게 경기를 즐길 수 있는 스포츠 게임이다.

포항제철소는 4조 2교대 근무 도입에 따라 늘어난 휴무일을 직원들이 건전하게 활용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여가선용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곡, 그린, 영일대 등 유휴부지를 활용해 골프장을 개장했다.

조봉래 포항제철소장은 “그라운드골프는 생소하지만 큰돈을 들이지 않고도 즐길 수 있으며 골프에 비해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지 않아 여러 연령층에서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스포츠다”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