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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연봉 4위 LG, 7위 추락 "올해 밥값 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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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재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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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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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트윈스 공식 웹사이트)
(사진=LG트윈스 공식 웹사이트)
시즌 초 공동 1위까지 올라갔던 LG 트윈스가 7위까지 추락했다. 지난해 5월 19일 이후 502일 만이다.

LG는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를 승리로 이끌며 5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그러나 LG는 59승1무71패를 기록하며 여전히 7위를 기록 중이다. 공동 5위 두산과 한화에게는 0.5게임 뒤져있다.

9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렸던 LG는 7위로 시즌을 마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번 시즌 선수들의 부진은 다음 시즌 연봉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LG는 지난 겨울 기존 연봉제가 아닌 새로운 연봉 산정 시스템을 도입했다. 일명 '신연봉제'라 불리는 연봉제도로서 연공서열을 파괴하고 성과로만 연봉을 산정하는 제도다.

승리공헌도라는 새로운 항목이 추가되면서 1년 차 신인이 억대 연봉자가 되거나 8000만원 이상의 연봉을 받던 고참 선수가 3000만원대로 깎이기도 했다. 그 결과 LG 선수들의 평균연봉은 지난해에 비해 8.6% 줄어든 9437만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 금액은 8개 구단 중 4번째로 많은 금액으로 적은 수준이라 볼 수 없다. 평균 연봉이 가장 낮은 한화(5376만원)와는 4천만원 가까운 차이를 보였다. 성적과 선수들의 몸값은 비례하지 않았다. LG와 비슷한 수준을 받은 삼성(9598만원)은 현재 정규시즌 1위를 확정지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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