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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박원순 민주당 입당은, 자기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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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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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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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가 5일 박원순 야권 단일후보의 민주당 입당설에 대해 "기존 정당을 불신해놓고 민주당과 민주노동당의 힘을 등에 업겠다는 것은 심각한 자기모순이자 자기부정"이라고 비판했다.

나 후보는 이날 SBS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에 출연해 "민주당으로 나오든 무소속으로 나오든 실질적으로는 민주당과 민노당의 도움을 받기 때문에 큰 의미의 차이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나경원 "박원순 민주당 입당은, 자기부정"
그는 "(기존 정치권을 비판하던) 박 후보가 이제 민주당, 민노당과 어떻게 협조하느냐를 이야기 한다"며 "'안철수 바람'에서 나타난 사회의 요구와 민주당, 민노당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 걱정되고, 원래 의미가 많이 퇴색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 동안 야권단일화 과정을 보면서 정책선거라기 보다는 정치선거만 하고 있다는 부분이 참 아쉬웠다"며 "그 동안 박 후보의 공약도 대부분 슬로건 수준이었고, 내용이 나오는 것도 하지 말자, 그만두자는 것에 그쳐서 아쉬웠다"고 비판했다.

한편 나 후보는 사학법 개정안에 반대한 것에 대해 "비리사학에 대한 여러 장치는 한나라당이 만든 안이 훨씬 꼼꼼하고 우수했다"며 "민주당이 한 것이 비리사학을 막는 것이고 한나라당이 한 것은 비리사학을 막지 않는다는 것은 맞지 않은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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