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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신형민, 미모의 한국무용가와 12월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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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재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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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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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웨딩네트웍스 제공)
(사진=아이웨딩네트웍스 제공)
포항 스틸러스 소속 축구선수 신형민(26)이 한국무용가와 결혼한다.

신형민은 오는 12월 10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컨벤션디아망에서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해 온 한 살 연상의 남수희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남주희 씨는 현재 시립무용단에서 한국무용가로 활동하고 있다.

예비신랑 신형민은 지난 9월 25일 상주와 경기에서 쐐기골을 터뜨린 후 하트 세리머니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내성적이라 표현 한번 제대로 못하는 성격이지만 그런 저의 성격을 이해해주고 본인보다 저를 먼저 생각해주는 모습에 이끌려 결혼 결심을 굳혔다"면서 "신부를 만난 후 항상 얼굴에서 웃음이 가시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신형민은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하는 만큼 경기장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신형민은 소속팀 포항에서 올 시즌은 공격은 물론 수비에서도 제 몫을 해내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6라운드 MVP에 선정되는 등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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