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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중소기업 특화 '위 드림 대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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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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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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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한도 확대 우대조치…소속 임직원에 추가 혜택도 제공

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은 중소기업에 대한 시설자금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중소기업 위(We) 드림 대출'을 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중소기업에 시설자금 한도와 담보인정비율을 우대해 대출한도를 확대해 주는 게 특징이다. 또 소속 임직원에게는 신용카드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줘 혜택의 범위도 넓혔다.

먼저 제조업종은 시설자금대출 한도 5%포인트~10%포인트, 담보인정비율 10%포인트~15%포인트를 각각 우대해준다. 또 수출입기업에 대해서는 외환 전신료는 물론 수출환어음 환가료 최고 1%포인트, 수입신용장 인수수수료 최고 0.15%포인트의 금융비용도 우대한다.

아울러 대출기업의 임직원이 올해 12월 말까지 우리은행에 급여이체를 하고 신용카드를 새로 만든 후 사용실적이 있으면 신용카드 포인트 5000점을 추가로 지급한다.

이 상품은 대출기업이 금리선택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금리변동 리스크를 분산할 수 있도록 대출 한 계좌에 변동금리와 고정금리를 동시에 적용할 수 있는 혼합금리제도를 선택할 수 있다.

또 5년 이상 장기대출금은 대출기업의 현금 유동성에 따라 대출이자 납부방식을 고를 수 있도록 금리제도를 운영할 예정이다. 대출기업은 초기 이자를 줄이는 스텝업형, 점차 대출이자를 낮추는 스텝다운형, 초기와 말기에 대출이자를 경감시키는 업&다운형, 중간시점에 대출이자를 줄이는 다운&업형 등 4개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개발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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