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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은행 자본확충 지원 의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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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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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6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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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유로존 은행 자본 확충을 지원할 의사를 밝히며 유럽 국가들의 공조를 촉구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메르켈 총리는 5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호세 마누엘 바호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위원장과 회동을 가진 후 기자회견에서 "유로존 은행권에 자본 확충 필요하다면 동참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메르켈은 "은행권에 적절한 자본이 확충돼있지 않다는 합동 평가가 도출되고, 각국 재무부가 단일한 기준을 개발한다면 독일은 이번 달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서 은행 지원을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구체적인 지원 방안은 세부적인 전문가들에게 맡겨야 한다며 언급을 피했다.

이와 함께 메르켈은 "은행권에 자본을 확충한다면 그리스 2차 구제금융에서 투자자들이 분담하기로 한 몫에 조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이며 투자자들의 손실이 커질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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