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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석유화학, 4분기 실적개선 어렵다"-현대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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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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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6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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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6일 석유화학 및 정유사들의 4분기 실적에 대해 "3분기보다 증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했다.

백영찬 현대증권 연구원은 "개별기업별로 정기보수와 일회성비용 반영이 있고 국제유가 추가 하락 가능성이 높아 석유화학 제품의 수익성 개선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다만 현 시점에서 금호석유 (215,000원 상승10000 4.9%), OCI (113,000원 보합0 0.0%), 코오롱인더스트리, 효성 (116,000원 상승2000 -1.7%) 등이 4분기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3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석유화학 부문은 전분기 대비 감소하고, 정유 부문은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 연구원은 "석유화학 총 8개 기업의 실적은 전체적으로 2분기 보다 감소할 것"이라며 "유일하게 호남석유의 3분기 영업이익만 전분기 대비 11%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석유화학 부문의 부진의 요인으로는 △중국 내 합성수지 지급률 상승에 따른 합성수지 수익성 하락 △중국의 긴축정책이 지속됨에 따른 수요감소 △국제유가 하락으로 석화제품 가격이 동반 하락 등을 꼽았다.

정유 기업에 대해서는 국내 상황이 안정되면서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는 "내수가격환원에 따라 내수 석유제품 가격의 평균판매단가가 상승했고, 2분기에 발생한 공정위 과징금 등 일회성 비용이 소멸됐다"면서 "특히 파라자일렌 가격상승에 따라 화학부문의 이익이 상승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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