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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잡은 박원순, 강북6구는 나경원에 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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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6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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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로는 20·30·40대 박원순, 50·60대 나경원 선호

(서울=뉴스1 곽선미 기자) 서울신문과 여의도리서치의 여론조사에서 박원순 야권단일후보가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에 8~10% 가량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박 후보는 한나라당의 텃밭이라고 할 수 있는 강남권에서도 나 후보를 누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신문과 여의도리서치는 4~5일 이틀간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양자 대결구도에서 박 후보가 50.7%, 나 후보가 40.3%를 각각 기록해 박 후보가 10.4% 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또한 지상욱 자유선진당 후보까지 포함, 3자 대결구도에서도 박 후보가 48,2%로39.5%인 나 후보를8.7% 포인트 앞섰다.

특히 강남·서초·송파·강동구 등 강남4구에서도 박 후보의 지지율은 50.5%에 이르렀으며 나 후보는 37.4%를 기록했다. 강남4구 가운데 서초구만 나 후보의 지지율이 44.3%로 박 후보의 28.6%를 눌렀다. 이에 따라 이번 여론조사에서는'여당=강남' '야당=강북'기존 구도가 드러나지 않았다.

박 후보는 서울시 전체 25개 구 중 17개 구에서 나 후보를 앞섰으며 나 후보는 7개 구에서 지지율이 높았다. 나 후보의 지지율이 높게 나온 7개 구는 나 후보의 지역구인 중구를 비롯, 강북·도봉·동작·서초·성북·용산구였다. 금천구만은 48.7%으로 같게 나왔다.

두 후보간 격차가 가장 큰 곳은 강동구로 박 후보가 61.6%를, 나 후보가 24.5%였다.

성별 지지율을 분석한 결과 여성 응답자의 박 후보 지지율이 45.7%, 나 후보 지지율은 36.5%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20대의 경우 나 후보 지지율은 26.4%였던 반면 박 후보 지지율은 55.8%에 이르렀고 30대에선 더 격차가 벌어져 나 후보는 23.9%, 박 후보는 65.3%로 각각 나타났다. 40대 역시 박 후보가 51.7%로 나 후보의 38.0%에 앞섰다.

그러나 50대에서는 나 후보가 47.6%로박 후보(41.0%) 보다약간 앞섰고 60대 이상에서는 61.5%로 박 후보의 25.8%를 크가 앞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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