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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 실적우려에도 저평가 매력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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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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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6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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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6일 철강업종에 대해 "철강업체의 실적 전망을 하향조정하더라도 고로업체의 밸류에이션은 크게 저평가 돼 있다"며 "포스코는 지난 10년간 저점을 보이고 있으며 현대제철도 고로사업 개시 이후 가장 낮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포스코 (208,000원 상승4000 -1.9%)현대제철 (28,900원 상승600 -2.0%)의 현재 주가는 올해 BPS(주당순자산가치) 기준 PBR(주가순자산배율) 0.77배 수준이다. PBR이 1보다 낮다는 것은 해당 기업의 주식시가총액이 자산가치에 못미친다는 얘기다.

현재 코스피지수의 PBR은 1.14배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포스코와 현대제철의 주가수준은 시장 수익률 대비 32%가량 할인돼 있는 셈이다.

물론 철강업종의 실적에 대한 전망은 낙관적이지 않다. 원재료 가격이 하락했지만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원재료 투입비용은 상승했고 철강 제품 가격은 인상했으나 수요정체로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3분기엔 철강업체들의 순이익이 크게 내려가고 4분기에도 원재료 가격 하락과 제품가격 인상 불발로 실적 개선은 쉽지 않아 보인다.

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이후엔 원재료의 추가 하락과 철강제품에 대한 수요 회복으로 업황이 개선될 것"이라며 "현 수준이 실적과 밸류에이션 면에서 바닥인 상황이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포스코에 대해 목표주가 60만원을 제시하며 최선호주로 제시했고 현대제철 목표가 16만원 매수, 현대하이스코 4만8500원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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