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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더 안전해졌다… 목표가↑-신영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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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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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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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6일 시장점유율 상승으로 경기방어주의 매력이 더 높아졌다며 KT&G (82,600원 보합0 0.0%)의 목표가를 7만7000원에서 8만3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KT&G는 주주이익 환원정책으로 배당수익률이 4.3%에 달하고 금융위기 당시 시장이 급락 할 때 시장대비 최대 60.6% 초과이익을 시현한 바 있다.

김윤오 신영증권 연구원은 "향후 KT&G의 실적 향방은 내수 시장점유율과 제품가격이다. 내수 시장점유율은 현재와 같은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외국 담배업체의 주요 타깃인 20~30대 인구 비중과 이들의 시장점유율이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외국 담배업체의 시장점유율이 올라갈 여지가 좁혀져 있다는 것.

KT&G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비 4.2% 증가한 9827억원, 외형 비중이 높은 내수 담배 판매액은 전년동기비 1.7% 증가한 4863억원으로 전망했다. 3분기 내수시장 점유율은 전년동기보다 0.4포인트 상승한 60.0%, 영업이익은 11.1% 증가한 349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3억 달러 정도의 외화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외환관련이익도 300억원 가량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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