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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채소농가 돕기 50% 할인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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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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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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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142,000원 상승1500 -1.1%)가 7~12일 배추 백오이 등 대표 야채품목 5종을 최대 50% 할인판매하는 '채소농가돕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채소농가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이마트는 설명했다.

이마트는 매봉 민둥산 등지에서 재배된 고랭지 배추 20만통을 1통당 1780원에 판매할 예정이며, 백오이 150만개를 시세대비 30% 저렴한 1980원(5개)에 판매한다. 논산 양촌농협과 계약 재배한 상추 30만봉도 880원(150g/봉)에 내놓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재배면적 확대에 따라 야채가격이 30~70% 하락하며 농가들이 안정적인 판로를 개척하지 못해 고통받고 있는 상황에서 농협중앙회에서 할인행사를 제안해 이뤄지게 됐다고 이마트는 밝혔다.

장경철 이마트 야채팀 팀장은 "최근처럼 채소 물량이 늘어나는 경우에는 채소 농가 입장에서 수확 지점에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지 직송 판매를 통해 채소농가는 보다 많은 수익을 얻고 소비자는 더욱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상품을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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