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코스피 사흘만에 3%대 반등..IT업종 4% 상승

머니투데이
  • 김은령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10.06 09:1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코스피 지수가 사흘만에 강한 반등세로 출발했다. 유럽에서 날아든 긍정적인 소식 덕분이다.

6일 오전 9시 17분분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55.97포인트(3.34%)오른 1722.25를 나타내고 있다. 2%대 상승 출발했지만 장초반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유럽 은행증자가 급물살을 탔다는 소식에 해외 주요증시가 일제히 상승하면서 코스피지수도 오랫만에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유럽 은행 증자에 대해 독일이 전격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고, 국제통화기금(IMF)도 지원의사를 나타냈다. 유럽 재무장관 산하 감독당국도 그리스관련 스트레스 테스트 시행을 주문했다는 소식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투자자별로는 기관이 강한 매수세를 나타내고 있다. 장초반 53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118억원의 사자 우위를 나타내고 있고 개인은 725억원 순매도세로 돌아섰다.

프로그램 매매는 순매도세로 출발했다. 차익거래가 89억원, 비차익거래가 29억원 순매도로 총 115억원의 순매도세다.

전업종이 산뜻한 상승세다. 특히 전기전자(IT)업종이 강한 상승세다. 스티브잡스 애플 전 CEO가 사망했다는 소식에 국내IT주들이 반사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더해졌다. 이틀 연속 큰 폭으로 하락한 건설주들도 4%대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화학, 기계, 철강금속 등 전일 크게 떨어졌던 업종들이 3%대로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통신업과 금융업은 각각 1%, 2.8% 상승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모두 '빨간색'의 오름세다. 특히 삼성전자는 3.9%의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차와 포스코, 현대모비스, 기아차도 각각 1~2%대의 상승세다. 현대중공업은 7.2% 급등하고 있다. 신한지주, KB금융 등 금융주들도 4%대의 높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종목 가운데서는 휘닉스컴, 서울식품 등 5개 종목의 상한가를 포함해 695개 종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하락종목은 하한가없이 69개 종목이며 보합세를 보이는 종목은 28개다.

코스피200지수선물은 전일대비 6.55포인트(2.99%)오른 225.35를 나타내고 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8.2원 떨어진 1182.2원을 기록하고 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