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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분시황]"비정 증시", 잡스 사망에 코스피 3%↑· I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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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화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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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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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55분시황]이 대한민국 투자자의 내비게이션이 되겠습니다. [55분시황]은 국내 언론 최초로 정해진 시각에 게재되는 증권시황 기사입니다. 매시각 정시 5분전,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기자의 명쾌한 시장분석을 만나보십시오. 날아가는 종목, 추락하는 종목, 시장을 움직이는 변수... 55분 시황을 보면 투자의 길이 뚫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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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은행 증자 소식에 코스피 지수가 단숨에 1700선을 회복해 3%대 급등세다.

특히 전기전자(IT) 업종은 스티브 잡스 애플 전 최고경영자(CEO) 사망으로 반사이익 기대감이 커지면서 4%대 강세를 기록 중이다.

6일 오전 9시 46분 코스피 지수는 전날 보다 49.99포인트(3.00%) 뛰어오른 1716.51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1714.84로 급등 출발해 1700선을 단숨에 뚫고 1720선까지 치솟았다. 지난 4일과 5일 연이틀 100포인트 넘게 급락했다가 사흘 만에 반등에 성공한 것이다.

유럽 은행 증자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전날 미국과 유럽 증시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독일이 증자에 대해 참여 의사를 밝혔고, 국제통화기금(IMF)도 지원의사를 보내면서 유럽 위기에 대한 우려가 한풀 꺾였다.

이날 개장 직전에 전해진 잡스 전 CEO의 사망 소식으로 IT업종이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현재 4.54% 급등해 전 업종 중 상승률이 가장 높다. 삼성전자 (60,200원 상승100 0.2%)가 4.04% 올랐고, LG전자 (89,600원 상승1200 1.4%)LG디스플레이 (15,300원 상승450 -2.9%)는 7.19%, 5.79% 급등세다.

전날 기관 매도세로 9.05% 급락했던 건설업종은 3.16% 반등했다. 이 밖에 전 업종이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투자자별로 외국인은 사흘 만에 순매수로 전환, 204억원 매수 우위다. 기관도 857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개인만 1090억원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특히 애플 반사 효과를 기대하며 전기전자 업종을 820억원 순매수 하고 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94억원, 169억원 팔자 우위다.

프로그램은 장 초반 매수 우위로 전환해 전체적으로 89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시총상위 종목 대부분이 급등세를 탄 가운데 전날 약세를 기록한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가 1~2%대 올랐고, 유럽발 호재로 금융주 신한지주 (31,350원 상승1150 3.8%)KB금융 (42,250원 상승350 0.8%)이 각각 5.78%, 5.05% 상승했다.

상한가 5개 포함 715개가 올랐고, 하한가 없이 87개는 내렸다. 41개는 보합이다.

코스닥 지수도 사흘 만에 반등해 14.24 포인트(3.38%) 오른 435.42를 나타냈다.

코스피200지수선물은 225.10를 기록, 전 날보다 6.30 포인트(2.88%) 올랐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7.25원 뒤로 밀린 1183.1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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