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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신화, 스티브 잡스 사망

  • 이애리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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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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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애플의 창립자이자 전 CEO인 스티브 잡스가 사망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이애리기자



< 리포트 >
네.

Q)스티븐 잡스가 사망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네. 애플의 창립자이자 전 CEO인 스티브 잡스가 오늘 새벽 56세의 나이로 사망해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2004년 췌장암 발병 사실을 공개한 이후부터 끊임없는 건강 이상설에 시달려 왔는데요.

2003년 췌장암 수술과 2009년 간 이식 치료를 받았으며 올 1월에는 3번째 병가를 내기도 했습니다.

또 최근에는 건강이 악화되면서 지난 8월 24일 애플 CEO 자리를 팀 쿡에게 내어주기도 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그야말로 애플의 신화입니다. 혁신제품의 개발과 생산을 주도하며 시대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는데요.

애플은 한때 부도 위기에 내몰리며 문을 닫는 듯했지만 아이맥과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등 일련의 'I' 시리즈를 통해 글로벌 IT를 이끄는 수장으로 성장했습니다.

또 잡스의 창의력과 판단력, 위기 대처능력은 전세계 젊은이들의 귀감이 되기도 했습니다.

아이폰4S에 대한 실망감에 애플의 정신적 지주였던 스티브 잡스까지 사망하면서 아이폰 독주 체제에 틈이 벌어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정규거래가 끝난 뒤 전자거래에서 보합권에 머물렀지만 잡스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애플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오늘 잡스의 사망 소식을 발표하게 돼 매우 슬프다”며 "잡스의 총명함과 열정, 에너지는 우리 모두의 삶을 풍요롭게 발전시킨 수많은 혁신의 원천이었다"고 애도문을 발표했습니다.

지금까지 머니투데이방송 이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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