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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나경원·이외수 '스티브 잡스 애도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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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지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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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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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야권단일후보와 나경원 서울시장 한나라당 후보가 6일 트위터를 통해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자의 사망을 애도했다.
박원순 서울시장 야권단일후보와 나경원 서울시장 한나라당 후보가 6일 트위터를 통해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자의 사망을 애도했다.
6일 별세한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자에 대한 국내 유명인사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 야권단일후보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불꽃같은 정열과 새로운 희망의 가능성을 실천해온 스티브 잡스의 사망을 애도한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잡스는)IT에서 뿐만 아니라, 항상 새로움을 꿈꾸는 모든 이에게 영원한 별이 될 것"이라고 애도를 표했다.

나경원 서울시장 한나라당 후보도 트위터에 잡스에 대한 추모 글을 게재했다. 나 후보는 잡스가 지난 2005년 스탠퍼드대 졸업식에서 한 축사의 마지막 말인 '늘 갈망하고 우직하게 전진하면서(Stay Hungry, Stay Foolish)'를 트위터에 인용했다.

나 후보는 "오늘 사망한 IT계의 거장 스티브 잡스가 했던 말"이라며 "그가 젊은 세대들에게 보여준 도전정신과 열정은 큰 귀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노회찬 진보신당 전 대표는 "애플 창업주 스티브 잡스가 5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며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분출된 그의 도전과 열정에 경의를 표한다"고 트위터에 글을 올렸다.

노 전 대표는 "IT산업에서 그가 이룬 업적도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라며 "삼가 조의를 표한다"고 잡스를 추모했다.

소설가 이외수도 "스티브 잡스, 그대는 갔어도 제 책상 위에 맥은 남아 있다"며 "명목을 빈다"고 트위터에 전했다.

한편 애플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에 "애플은 비전 있고 창의적인 천재를 잃었고 세계는 위대한 인간을 잃었다"며 잡스의 사망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미 경제전문지 포춘에 따르면 스티브 잡스는 지난 2004년 췌장암 수술을 받았다. 지난 2009년에는 간 이식 수술 후 희귀성 췌장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후 세 차례 병가를 낸 스티브 잡스는 지난 8월 팀 쿡에게 애플의 CEO 자리를 물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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