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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올해 휴가철 선호지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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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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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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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 휴가철 특수를 가장 많이 누린 곳은 강원도였다.

6일 신한카드가 발표한 올해 여름 휴가철 국내 숙박업종 취급액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강원도 내 숙박업종 가맹점의 취급액은 4월보다 96억원 가량 늘어나 취급액 증가폭이 가장 컸다. 이어 제주도 20억원, 충청남도 15억원 등의 순으로 휴가철 특수를 누렸다.

반면 대전, 대구, 광주 내 숙박업소의 취급액은 휴가철에 오히려 4월보다 줄어 비인기 휴가지역으로 꼽혔다.

신한카드 회원의 거주지 별로 성수기(8월)와 비성수기(4월) 회원의 숙박업소 결제 지역과 총 이용 금액을 분석해보면, 서울·경기 등 수도권 거주자들의 휴가철 강원도행이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거주자들의 강원도 내 숙박업소 이용 금액은 8월이 4월에 비해 41억원, 경기도·인천 거주자들이 35억원 늘어났다. 이는 총 증가액 96억원 중 79%에 해당하는 것이다.

이어 서울 거주자들은 제주 11억원, 서울 7억원 등으로 늘었으며, 경기도·인천 거주자들은 제주 5억원, 충남 4억원 순으로 증가폭이 컸다.

반면 타지역 거주자들은 수도권 거주자들에 비해 비교적 가까운 지역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거주자들은 경상남도에서(3억원, 이후 경북/강원 순), 대전 거주자들은 충청남도에서(2억원, 이후 강원/전북 순), 광주 거주자들은 전라남도에서(2억원, 이후 강원/서울 순), 울산 거주자들은 경상북도에서(1억원, 이후 강원/경남 순) 성수기 이용 금액의 증가폭이 큰 것으로 집계됐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지역별로 선호하는 휴가지가 다르고, 숙박업종 결제 비중의 편차가 지역별로 나타났다는 것은 흥미로운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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