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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ED 'LED램프' 국내 최초 탄소성적표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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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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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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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조명 업계 최초 인증, 차별화된 친환경 경쟁력 확보

↑삼성LED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부문 최초로 탄소성적표지제도 인증을 받았다. 6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실시된 삼성LED 탄소성적표지 인증서 수여식에서 김두환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본부장과 김충섭 삼성LED 상무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LED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부문 최초로 탄소성적표지제도 인증을 받았다. 6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실시된 삼성LED 탄소성적표지 인증서 수여식에서 김두환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본부장과 김충섭 삼성LED 상무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LED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부문 최초로 탄소성적표지제도 인증을 받았다.

삼성LED는 6일 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이 운영하는 탄소성적표지제도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탄소성적표지제도는 제품의 생산·유통·사용·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탄소발자국, Carbon Footprint)을 측정하고 이를 제품에 라벨로 부착하는 '탄소라벨링' 제도다.

현재 90여 개 기업의 430여 개 제품이 인증을 받았다. LED조명 부문에서는 삼성LED가 처음이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제품은 할로겐과 백열전구 대체용 LED램프 3종이다. 소비전력이 낮고 수명이 긴 반면 유해물질이 없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60와트 백열전구 대체용 LED램프의 탄소배출량은 시간당 3.5g으로 백열전구 탄소배출량의 7% 정도에 불과하다.

삼성LED는 이번 탄소성적표지 인증으로 국내외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친환경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저탄소 상품' 인증 취득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인증 과정에서 제품의 전 라이프 사이클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파악했다"며 "향후 온실가스 관리 규제에 대비해 내부 전반에 걸쳐 대응 기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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