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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다크니스 2, 모탈 컴뱃 빰치는 잔인한 놈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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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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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1일, 상대 캐릭터의 신체를 잔인하게 훼손하는 ‘페이탈리티’
등, 잔인성을 이유로 대표적인 대전액션 타이틀 ‘모탈컴뱃’이 게임물등급위원회로부터
심의 거부 판정을 받았다. 그런데 이 ‘모탈 컴뱃’에 버금가는 잔혹성을 겸비한
FPS가 2012년 2월 7일 북미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1996년 출판된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더 다크니스(이하 다크니스)2’가 그 주인공이다. ‘더 다크니스2’는 PC와
PS3, Xbox360 기종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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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찢고, 던지고, 잡고, 날리는 능력을 겸비한 거대한 악마의
팔, ‘데빌 암’과 2종의 총을 무기로 사용하는 ‘다크니스’의 주인공, 제키 에스카도(이하
제키)를 주축으로 삼는 ‘다크니스2’는 그 이름만큼이나 어두운 이야기를 다룬다.
여기에 게임의 특수 액션인 ‘처형’ 시스템은 전투의 넓은 자유도와 짜릿한 손맛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2년 후, ‘다크니스’의 힘을 다시금 일깨운 마피아 보스 ‘제키’의
이야기를 아래를 통해 더욱 자세히 들어보도록 하자.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다크니스’의
힘을 노리는 수상한 조직!


‘다크니스2’는 전작으로부터 2년 후의 이야기를 다룬다. 조직을
집어삼킨 삼촌 ‘폴리’를 제거한 주인공 ‘제키’는 범죄 조직 ‘프란게티’의 저격수에서
보스의 자리에 앉았다. 그를 따르는 충직한 부하들과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제키’는
자신의 의지로 ‘다크니스’의 힘을 봉인한다. 하지만 어느 날, 베일에 휩싸인 경쟁
조직으로부터 기습을 받아 ‘제키’는 모든 조직원을 잃고 목숨마저 위태로운 엄청난
위기에 직면한다.



'더 다크니스2' 데뷔 릴리즈 트레일러


그 순간, ‘제키’의 몸 안에 봉인된 ‘다크니스’의 힘이 다시금
부활하고 그는 자신의 조직, ‘프란게티’를 부순 경쟁 조직을 처단하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베일에 싸여 있는 적대 조직의 목적은 ‘제키’의 집안 대대로 전승된 ‘다크니스’의
힘을 빼앗는 것이었다. 어둠의 힘을 일깨운 ‘제키’와 그 힘을 노리고 ‘제키’에게
접근한 적과의 대결이 ‘다크니스2’의 주요 내용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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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암'을 보유한 남자 '제키'의 이야기를 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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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귀여운 감초! '제키'의 익살스런 파트너 '다크링'


강한 카리스마를 보유한 주인공 ‘제키’를 탑으로 세운 ‘다크니스2’는
싱글 플레이에 집중된 게임으로 별도의 멀티플레이 모드 지원 계획은 공식 발표되지
않은 상태다.

어둠과 빛의 분명한 경계선,
진보된 그래픽이 확실하게 살린다!


전형적인 ‘다크 히어로’인 ‘제키’는 직사광선이나 형광등이
바로 비추는 밝은 장소에 나갈 수 없다. 이러한 특징은 플레이에 그대로 적용된다.
과도한 빛에 노출되면 시야가 흐려지고 사운드가 몽롱해지는 시청각 효과가 나타난다.
또한 빛 안에서는 ‘제키’의 고유 능력인 ‘다크니스’를 사용할 수 없도록 제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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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어두침침한 곳에서만 '다크니스'의 능력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러나 이 세상에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며, 주인공 ‘제키’
역시 최소한의 빛이 없으면 사물을 구별할 수 없다. 그렇다면 ‘필요악’인 이 ‘빛’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까? 빛이 정면으로 내리쬐지 않으며, 그림자가
드리워진 장소를 빛을 피할 은신처로 삼으며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제키’는
멀리 있는 물건을 부수거나 가까이 가져오는 ‘데빌 암’을 사용할 수 있다. 이것을
이용해 빛을 내뿜는 광원을 처리해 주변을 어둡게 만들며 활동 영역을 넓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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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정면으로 내리쬐지 않는 곳에 있는 것이 관건


‘다크니스2’의 개발사 디지털 익스트림즈가 자체 개발한 엔진
‘에볼루션’은 현실에 근접한 광원 효과를 선보인다. 또한 전작에 비해 훨씬 밝아진
그래픽은 빛과 어둠의 경계를 더욱 분명하게 나눠준다.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사는 그래픽 작업을 수작업으로 진행했다고 알렸다.

찟고, 잡고, 던지고, 날린다!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데빌암’


‘다크니스2’의 주요 무기는 ‘데빌암’이다. ‘데빌암’은
왼쪽과 오른쪽이 한 쌍을 이루며, 각기 맡는 역할이 다르다. 왼쪽 ‘데빌암’은 멀리
있는 물건이나 적을 잡고, 오른쪽 ‘데빌암’은 날카로운 칼처럼 쓸 수 있다. 간단히
예를 들어 설명하면 왼쪽 ‘데빌암’으로 가까이 끌어온 적을 오른쪽 ‘데빌암’으로
베어내며 숨통을 끊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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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쌍의 '데빌암'과 총 2기가 '제키'의 무기


두 개의 데빌암은 사용 방법에 따라 천차만별의 전투를 벌일
수 있으며, 게임 내 필드에는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사용할 오브젝트가 배치되어 있다.
왼쪽 ‘데빌암’에는 단순히 ‘잡는’ 능력은 물론 한 번 잡은 물건을 멀리 던지는
힘도 깃들어 있다. 따라서 멀리 있는 톱을 집어 들어 원거리에 위치한 적에게 던지면,
순식간에 몸통이 절단되어 쓰러지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다. 적을 잡아 집어 던지는
것 역시 전투 방법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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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전술로 풍부한 '다크 에센스'를 취득하는 것이 관건


‘다크니스2’는 주인공 ‘제키’의 능력을 강력하게 키우는
요소가 포함된다. 육성 과정에서 소모되는 ‘다크 에센스’는 전투 중, 적을 사살하면
얻을 수 있는데, 처단 방식에 따라 지급되는 ‘다크 에센스’의 양이 달라진다. 따라서
일관된 전투보다는 주변의 사물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창의적인 전술을 개척해 많은
양의 ‘다크 에센스’를 모으는 것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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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암'과 총의 협공도 가능하다!


저격수 출신의 ‘제키’는 게임 속에서 총 2정을 동시에 다룬다.
기본적인 권총에서 라이플, 서브머신 건 등 사용할 수 있는 총기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며,
각 총기는 전투 중에 전리품으로 입수할 수 있다. ‘데빌암’과 총은 동시에 활용할
수 있어 전술의 다양성이 크게 증가한다. 도망가는 적을 ‘데빌암’으로 잡아 총을
발사해 제거하는 방식 등이 그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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