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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가 럭셔리카 잇따라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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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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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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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FF'
페라리 'FF'
초고가 럭셔리 자동차의 국내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럭셔리 자동차메이커들은 국내 수요가 커질 것이라고 내다보면서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페라리의 공식 수입사인 FMK는 지난 5일 4인승 4륜구동 모델 'FF'를 출시했다. 기본사양 모델은 4억5000만원이지만 일부 옵션을 달면 5억원이 넘어간다.

FF는 '6262cc 직분사 엔진'을 장착했으며 최고출력 660마력이다. 제로백(0→100km/h) 3.7초다. 차의 전후 무게 균형을 잡아주는 페라리만의 4륜구동 시스템(4RM)을 탑재했다. 도로상황에 따라 구동력이 4개의 바퀴에 배분돼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페라리는 FF에 이어 내년에 슈퍼카 '458 스파이더'를 들여 와 한국 럭셔리 자동차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벤틀리코리아는 지난 4일 기본 사양모델 가격이 2억9200만원인 '뉴 컨티넨탈 GTC'의 예약접수를 시작했다. 한국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한 '코리안 스펙 모델'은 3억1200만원이다. 특별판인 '브리즈 스페셜 에디션'은 526만원을 더 줘야 살 수 있다.

'6.0리터 트윈터보차저 W12 엔진'과 빠른 기'퀵 쉬프트 변속기'를 장착했다. 최고출력 575마력(PS), 최대토크 71.4kg.m의 성능을 낸다. 화려한 실내 인테리어는 벤틀리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완성됐다.

벤틀리 '뉴 컨티넨탈 GTC'
벤틀리 '뉴 컨티넨탈 GTC'
이외에도 지난달 29일 롤스로이스는 '고스트 EWB'를 5억3000만원에 출시했다. 하루 앞서 마세라티는 '그란투리스모 MC 스트라달레'를 2억4600만원에 내놓았다.

판매량도 늘고 있다. 5억7000만원~8억5000만원대의 라인업을 보유한 마이바흐는 올해 9월까지 이미 8대가 팔려 지난해 전체 판매량(9대)에 근접했다. 롤스로이스는 19대를 팔아 지난해 전체 판매량(18대)을 넘어섰다.

럭셔리 자동차업체들이 한국에 초고가 모델을 속속 선보이는 것은 한국 시장의 잠재력이 높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팀 맥킨레이 벤틀리 코리아 지사장은 "한국에서 럭셔리 자동차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폴 해리스 롤스로이스 아시아 태평양 총괄 디렉터 역시 "한국이 중요한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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