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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국 축구계 완전 추방...네티즌 "당연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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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재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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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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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국, 권집 등 승부조작 2차 가담자 47명 영구 퇴출

KFA(대한축구협회)가 승부조작 2차 가담자 47명에 대해 축구계에서 완전히 추방하는 조치를 내렸다.

KFA는 5일 징계위원회(위원장 최장섭)를 열어 이들 47명에 대해 축구와 관련된 모든 직종에서 영구 제명하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지난 8월 25일 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에서 선수 제명 등 K리그와 관련한 모든 직종에서 영구 퇴출당했다.

당시 프로축구연맹은 KFA에 건의해 이들이 축구와 관련한 어떠한 직무에도 종사할 수 없도록 건의하겠다고 밝혔고, 이번 협회 징계위원회에서 이것이 통과된 것이다.

이에 따라 KFA는 최성국, 권집 등 승부조작 2차 가담자 47명에 대해 선수나 지도자는 물론, 축구 단체 임직원, 에이전트 등 대한축구협회 관할 범위 내의 어떠한 일에도 종사할 수 없도록 결정했다.

퇴출 소식에 네티즌들은 당연한 결과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한 트위터러는 "죄값을 처러야 한다"면서 "당연한 결정이며, 이런 결단에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한편 KFA는 지난 6월 30일에도 승부조작에 가담했던 김동현, 성경모 등 10명에 대해서 이번과 똑같은 중징계를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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