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나경원 "행복한 생활특별시 만들겠다"

머니투데이
  • 김익태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10.06 11:1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나경원 "행복한 생활특별시 만들겠다"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는 6일 "'행복한 생활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나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연설에서 "뿌리 깊은 정당인 한나라당 후보만이 진정한 서울의 변화와 대한민국의 변화를 견인해낼 수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나 후보는 "선동이 아니라 합리적 정책 대안을 제시하겠다"며 "갈등을 해소하고 조정하며, 책임지는 변화, 정의로운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흔들리지 않는 도덕적 기반 위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고, 법치의 원칙을 지켜내는 시장이 되겠다"며 "권력을 잡기 위해 자기 정당의 가치마저 부정하는 이들과 손잡은 무책임하고, 정체성도 모호한 이들에게는 결코 서울을 맡길 수 없다"고 말했다.

나 후보는 또 "재벌이 권력마저 가지면 안 되듯 정치권력을 감시하던 시민사회 세력이 스스로 정치권력으로 군림해서야 되겠냐"며 "자기만이 정의라고 내세우는 독선적인 세력은 변혁의 대상이지 정치 변혁의 주체가 될 수는 없다"고 박원순 후보를 공격했다.

그는 "그동안 한나라당은 국민들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한나라당에 주셨던 국민의 관심과 애정은 이제는 무관심과 한숨으로 변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과거에도 한나라당은 위기를 통해 단련됐고 위기 속에서 변혁을 이루어 왔기 때문에 국민의 사랑을 받는 정당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나 후보는 "정책을 국민에게, 공약을 시민에게 맞추겠다"며 " 현장으로, 바닥으로 들어가 맨몸으로 부딪히고 험상 세상을 헤쳐 나가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일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건강했던 경찰남편, 교차접종 사흘만에 심장이 멈췄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