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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 명상음악, '야니' 자금성 공연보다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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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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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국 명상음악가 100여명 참여 '뜨거운 호응'

(대구경북=뉴스1 은윤수 기자)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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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환상적입니다. 천재음악가 '야니'의 자금성 공연보다 더 멋있었습니다."

5일 '불국사 명상음악 페스티벌'을 찾은 이정현(45·대구 남구 이천동)씨는 "천년고찰 불국사에서의 명상음악회는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최고의 무대였다"고 감탄했다.

이날 오후 6시~8시30분 경주 불국사 백운교를 무대삼아 열린 페스티벌은 2011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2011 세계불교문화대제전의 특별이벤트로 마련한 행사다.

'마음자리 한가운데 서다'라는 주제로 열린 음악회에는 한국, 일본, 오스트리아, 베트남 등 4개국 대표 명상음악가 100여명과 경주시민 및 관광객 700여명의 호응이 뜨거웠다.

하이라이트는 일본 전통 목관악기인 '사쿠하치'(대금소리와 유사) 연주자 기후 미츠하시와 정악가곡의 명인 강권순의 연주였다. 최초의 한·일 명상음악 협연으로 고난과 슬픔의 눈물, 생명의 숨소리 그리고 마음의 평안이라는 스토리를 담은 연주는 관람객을 명상의 세계로 빠져들게 했다.

김관용 조직위원장은 "불국사의 환상적인 아름다움에 넋을 잃었다"며 "불국사 명상음악회가 세계적인 문화콘텐츠로 손색이 없으며 오늘 그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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