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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닝업체 9곳 '환불거부ㆍ수강후기 조작'

  • 임원식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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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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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강의료를 환불해 주지 않거나 수강 후기를 조작해 온 이러닝 교육업체들이 공정거래위원회에 대거 적발됐습니다.



적발된 업체는 메가스터디와 이투스, 비상에듀 등 9곳으로, 공정위는 이들 업체들이 강의 청약철회가 가능한데도 환불이 안된다며 수험생을 속여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업체들은 강의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처럼 수강후기를 조작하거나 일부 강사의 경력을 허위로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공정위는 8개 업체에 대해 5천7백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추가로 이들 업체들이 정한 위약금과 환급금 반환기준의 위법성 여부도 가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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