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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배 세밀해진 국토 지표면 지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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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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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2호 영상 최초 이용…홍수발생 비점오염물질·온실가스 배출량 예측가능

(서울=뉴스1 이은지 기자)
세분류 토지피복지도는 지적도보다 상세하게 지표면 현황을 표현하고 있다.  News1
세분류 토지피복지도는 지적도보다 상세하게 지표면 현황을 표현하고 있다. News1


환경부는 아리랑2호 영상을 최초로 이용해 지표면 현황을 상세하게 표현한 토지피복지도를 6일 공개했다.

토지피복지도는 논, 산림, 시설물 등 지표면 현황을 41개 항목으로 분류해 놓은 주제 지도로 오염원 관리, 기후변화 예측모델링, 국토변화 모니터링, 산사태 및 홍수발생 예측 등 다양한 정책수립과 집행에 활용될 수 있다.

이 지도는 북한강, 남한강 유역 7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작성됐다.

환경부는 이 지도를 통해 생태 자연도, 국토환경성 평가지도 등 다양한 환경 주제도에 대해 기본정보를 제공함으로써 5년 단위로 1377억원의 비용절감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토지피복지도는 1998년부터 1:50,000 대분류 지도, 2000년부터 1:25,000 중분류 지도를 제작했다. 지난해부터 1:5,000 세분류 지도를 제작함으로써 정확도가 100배 향상됐다.

환경부에서는 향후 남한 전 지역에 대한 세분류(1:5000) 토지피복지도 구축사업을 2017년까지 단계적으로 완성한 후 주기적인 업데이트를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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