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적십자사, 첫 여성 총재 유중근씨 선출

머니투데이
  • 최은미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10.06 14:47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적십자사, 첫 여성 총재 유중근씨 선출
대한적십자사는 6일 중앙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7대 총재로 현재 여성 부총재로 활동하고 있는 유중근씨(67)를 선출했다.

유중근 신임 총재는 경기여고와 이화여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컬럼비아대학원 영어교육학 석사를 취득했다. 김활란장학회 감사, 학교법인 이화학당 감사, 경기여고 총동창회장을 역임했으며, 1984년부터 경원문화재단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적십자사와는 1998년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 활동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다.

적십자사는 "국내외 적십자 봉사조직이 대부분 여성으로 구성돼 있고 세계 41개 국가에서 여성이 적십자사 총재를 맡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최초로 여성을 적십자사 총재로 선출함으로써 새로운 상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남북적십자회담 및 국제협력 분야에서도 협조 분위기 조성 등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적십자사 측은 덧붙였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