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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서울대의 자부심이죠?" 서울대 총장 대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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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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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지형 기자 서울대학교 국정감사에서 무소속 유성엽 의원이 오연천 총장에게 "안철수 교수가 서울대에 있어 자부심을 느끼시냐"고 물어 오 총장을 곤란하게 만드는 장면이 연출됐다.

6일 오전부터 열린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서울대 국정감사에서 유 의원은 추가 질의 시간을 이용해 "서울대 교수인 안철수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차기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는 것에 자부심이 느껴지지 않느냐"고 오 총장에게 질의했다.

오 총장은 "그 문제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 적이 없다"면서 "안 교수가 계속해서 융기원의 발전을 위해 맡은 역할에 전념하기를 바라는 것이 총장으로서의 입장"이라고 답했다.

이에 유 의원은 "여론조사를 보면 경우에 따라서는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보다 지지율이 높을 때가 있는데 나 같으면 자부심을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 의원은 "현재 안 원장이 맡고 있는 융기원은 경기도의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운영을 위탁받아 매년 45억원의 예산을 경기로부터 지원 받는다"며 "그런데 지원금이 인건비나 건물유지비로 쓰이는 등 운영이 부실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안 원장이)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라도 (융기원의 운영이) 중요하다"며 질의를 마쳤다.

경기도와 서울대는 2007년 3월 경기도가 매년 35억원씩 7년간 245억원을 지원하는 조건으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운영을 서울대에 위탁하는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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