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KB금융, 일자리 창출 큰 장터 세웠다

머니투데이
  • 박종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10.06 16:06
  • 글자크기조절
  • 댓글···

KB굿잡 중견 중소기업 취업박람회 개최…200여개 기업에 구직자 5000여명 몰려

차트

MTIR sponsor

KB금융 (42,400원 상승150 0.4%)그룹이 중견 중소기업 인력난과 청년실업 문제 해소를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취업박람회를 열었다.

KB금융그룹(회장 어윤대)은 6일과 7일 이틀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011 KB굿잡 중견 중소기업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밝혔다.

국민은행과 KB금융공익재단,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인천 남동공단, 반월·시화공단에 소재한 탄탄한 중견 중소기업 200여곳이 참가했다. 총 채용규모는 1000여명이며 인천정보산업고를 비롯한 34개 특성화고 재학생 2000여명 등 모두 5000여명의 구직자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취업박람회는 온라인으로도 진행된다. 전용사이트(kbgoodjob.incruit.com)는 지난 8월부터 운영 중이며 현장 행사가 끝난 이후에도 계속 참여한 기업과 구직자들을 연결해줄 계획이다.

↑ KB금융그룹(회장 어윤대)은 6일과 7일 이틀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011 KB굿잡 중견 중소기업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김광식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전현철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체조선수 손연재, 임영록 KB금융지주 사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김황식 국무총리,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 송영길 인천광역시 시장, 가수 이승기, 이종원 인천광역시교육청 부교육감, 민병덕 KB국민은행장, 노학영 코스닥협회 회장<br />
<br />
↑ KB금융그룹(회장 어윤대)은 6일과 7일 이틀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011 KB굿잡 중견 중소기업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김광식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전현철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체조선수 손연재, 임영록 KB금융지주 사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김황식 국무총리,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 송영길 인천광역시 시장, 가수 이승기, 이종원 인천광역시교육청 부교육감, 민병덕 KB국민은행장, 노학영 코스닥협회 회장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구직자들의 중견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산업현장을 직접 견학해보는 기회가 제공됐다. 산업현장 견학에는 삼양감속기, 태진이엔지, 세일전자, 장인가구, 한국교세라공업 등의 기업들이 참여했다.

또 구직자들은 성공한 최고경영자(CEO) 초청 특강, 면접체험, 인·적성 검사, 아이패드 커리커쳐 등 다양한 취업관련 서비스를 이용했다. 6일과 7일 각각 선착순 250명에게는 면접지원금 1만원이 입금된 국민은행 통장도 준다.

아울러 박람회 참여기업은 1인당 50만원의 채용지원금 지급(최대 100명까지 지원), 국민은행 사업자 우대적금 금리 우대, 국민은행 대출금리 우대 등의 혜택을 받았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황식 국무총리,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 임영록 KB금융지주 사장, 민병덕 KB국민은행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설동근 교육과학기술부 차관, 송영길 인천시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도 참석했다.

임영록 사장은 인사말에서 "KB굿잡 취업박람회는 구직자와 구인기업이 직접 만나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와 일손을 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산업현장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KB금융그룹이 우리 사회 최대 현안인 공생 발전을 달성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행사를 준비한 최군철 KB굿잡 팀장은 "지난 1월 출범한 일자리 연결 프로젝트 KB굿잡을 통해 구직자와 구인기업이 성과를 얻는 것을 보고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취업 박람회로 일자리 연결 활동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9월 말 현재 KB굿잡으로 구직을 희망한 개인회원은 1만300명을 넘어섰다. 구인등록 기업도 6630개에 달하며 구인 공고도 7000여건이 제공됐다. KB금융그룹은 기업 당 평균 3명 이상의 인력을 원하는 점을 감안할 때 KB굿잡으로 창출되는 일자리 정보가 2만개 이상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

KB 측은 이번 취업 박람회에서도 현장취업과 사후관리를 통해 1600명 이상이 일자리를 찾을 것으로 내다본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