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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박종훈 감독, 결국 자진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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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재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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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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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성적 부진' 책임

ⓒ한국야구위원회(KBO) 공식 웹사이트
ⓒ한국야구위원회(KBO) 공식 웹사이트
LG 트윈스 박종훈(52) 감독이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를 결심했다.

박종훈 감독은 6일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인 잠실 삼성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연 뒤 자진 사퇴를 발표했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것이 이유였다.

박 감독은 2010시즌 부임 첫 해 57승 5무 71패 승률 .0.429로 6위를 기록했고, 2011시즌에는 1경기를 남겨놓은 현재 59승 2무 71패 승률 0.454로 공동 6위를 기록 중이다.

시즌 초 5016일 만에 1위 자리에 오른 LG트윈스는 시즌 중반 이후 줄곧 내리막길을 걸으며 끝내 9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이에 박 감독은 계약기간 5년을 다 채우지 않고 결국 자진 사퇴를 결정했다.

한편 LG 구단 측은 "추후 검토를 통해 후임 감독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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