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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세계 경제 저성장에 대비해야"

  • 김신정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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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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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는 "현재 진행중인 글로벌 재정위기는 쉽게 해결될 사안이 아니다"라며 "한국경제도 중장기적인 세계 경제 저성장에 대비해야 한다"고 진단했습니다.

전경련은 '세계경제와 환율전망'세미나를 통해 "세계경제둔화로 내년 경제 성장률이 4%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세미나 토론자로 참석한 오정근 한국국제금융학회 회장은 환율 변동성과 관련해 "남유럽의 국채 손실이 큰 유럽은행들이 국내 투자자본을 얼마나 회수하느냐에 따라 변동폭이 변화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오 회장은 "경상수지와 성장을 진작할 것인가, 외환시장에 개입해 환율상승을 억제하면서 인플레이션을 진정시킬 것인가에 대한 선택이 중요한 정책 과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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