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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간첩이 보관한 손전등형 독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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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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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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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울중앙지검
↑사진제공=서울중앙지검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이상호)가 6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한 북한 특수부대 출신 탈북자 안모씨가 보관했던 손전등형 독총. 안씨는 지난달 3일 대북 전단을 살포해 온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를 불러내 독침으로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손전등형 독총은 3발까지 발사할 수 있다. 안전장치를 빼고 발사버튼을 누르면 1발이 발사되고, 다시 한번 누르면 장전, 또다시 누르면 발사되는 특징이 있다.

독총에 사용된 브롬화네오스티그민(neostigmine bromide, C12H19BrN2O2)은 부교감신경흥분제로 10mg 투여만으로 호흡정지와 심장마비로 즉사에 이르는 맹독성 물질이다.

일반적으로 '청산가리'로 알려진 시안화칼륨에 비해 5배나 강한 독성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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