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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양금속, 이녹스 마켓과 541억원 공급계약

더벨
  • 권일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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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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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2만1500톤..CIGS 박막 태양전지(25MW) 생산라인 가동, 10월부터 시제품 생산

대양금속 차트
더벨|이 기사는 10월06일(16:36)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스테인리스 냉연강판 제조업체인 ㈜대양금속 (5,630원 상승90 1.6%)(대표 강찬구)이 이탈리아 스테인리스 업체인 이녹스 마켓(INOX MARKET)과 연간 2만1500톤 규모의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약 541억원 수준이다.

이녹스 마켓은 이탈리아 최대의 냉연코일 업체로 이탈리아, 인도, 멕시코 등 3개국에 코일센터를 두고 보쉬, 월풀, 지멘스 등 글로벌 가전 업체에 스테인리스를 공급하고 있다.

한편 대양금속은 지난 8월 30일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사업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 스테인리스 냉연 강판 생산뿐 아니라 고탄소강, HG시리즈, 내지문코팅, CCL등의 고부가가치 사업에 진출한다는 것이 골자다.

대양금속은 같은 날 CIGS 박막 태양전지(25MW) 생산라인을 가동하여 10월부터 시제품을 생산하고 2012년 50MW급,2016년 1GW급으로 생산 능력을 확대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대양금속 관계자는 "이번에 완공한 생산라인에서 박막형 스테인리스 기판에 4개의 화합물을 증착해 플렉시블(Flexible) CIGS 태양전지 셀을 생산할 것"이라며 "38년간 금속사업 노하우를 쌓은 대양금속이 기존에 생산하던 스테인리스 제품을 활용할 수 있어 원재료 구입비용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GIGS박막형 태양전지 셀은 국내 대기업들이 주로 생산하고 있는 유리기판형 태양전지 셀보다 응용범위가 넓다"며 유리기판 태양전지에 비해 가볍고 유연성이 높아 의류나 휴대용 제품, 곡선형 인테리어 제품에 적용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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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 대양금속 강찬구 대표, 이녹스마켓 Roberto Sbettega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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