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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잡스 스탠퍼드大연설 새삼 회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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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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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앞에서 진실만 남는다"…죽음 예견한 유언장 연상시켜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고(故) 스티브 잡스 애플 창립자가 지난 2005년 미국 스탠퍼드대 졸업식에서 연설한 모습 News1
고(故) 스티브 잡스 애플 창립자가 지난 2005년 미국 스탠퍼드대 졸업식에서 연설한 모습 News1




“항상 갈망하고 바보짓을 두려워 말라 (Stay Hungry Stay Foolish)”

스티브 잡스 애플 창립자 사망소식이 전해진 5일(현지시간) 지난 2005년 잡스의 미국 스탠퍼드대 졸업식 연설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잡스 유언장이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당시 췌장암으로 수술을 받았던 잡스 연설은 마치 마지막 유언처럼 들리기 때문이다.

잡스는 당시 졸업을 앞둔 젊은이들에게 도전정신을 강조하며 자신의 인생 역정을 진솔하게 털어놨다.

그는 "외부의 기대, 자부심, 수치스러움과 실패의 두려움은 `죽음` 앞에선 모두 떨어져 나가고 오직 진실로 중요한 것들만 남는다"며 "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고 말했다.

잡스는 이어 “내가 곧 죽을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는 것은 내가 인생에서 큰 결정들을 내리는 데 많은 도움을 줬다”며 “타인의 기대, 자부심, 좌절, 실패 등 세상의 모든 것들은 죽음 앞에서 덧없이 사라지고 오직 진정으로 중요한 것만 남는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용기를 갖고 여러분의 마음과 직관을 따라가라"며 “늘 갈망하고 바보짓을 두려워 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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