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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대형은행 지원 계획 마련중"-르 피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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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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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부가 자국 은행들의 지분을 인수하는 '비상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프랑스 국영 투자기금은 최소 2개나 3개의 대형은행을 대상으로 비상 계획을 준비중이다. 다만, 프랑스 재무부는 은행권에 대한 자금보충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전문가들은 프랑스 정부가 덱시아 지원에 그치지 않고 그리스 국채에 대한 익스포저가 큰 소시에테제네랄과 BNP파리바까지 지원에 나설 경우 현재 최고 등급인 프랑스 신용등급 AAA까지 흔들릴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앞서 지난 4일 프랑스 정부는 파산위기에 놓인 벨기에·프랑스 합자은행 덱시아에 긴급지원 방침을 세웠다고 밝혔다. 덱시아는 그리스 국채보유량이 과도하기 때문에 최근 자금경색으로 인한 단기유동성위기를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프랑스 정부의 비상 계획 준비 소식에 프랑스 은행들은 증시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런던시간 오전 9시 4분 현재 크레디트아그리콜은 4.9%, BNP파리바은행은 5.3%, 나티식스는 9.4% 프랑스 증시에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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