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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패션 겸비한 아웃도어'로 시장 진출 선언

  • 김태일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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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6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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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제일모직이 아웃도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아웃도어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대기업 계열사들까지 잇따라 뛰어들고 있습니다. 김태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제일모직이 내년 시즌부터 아웃도어 제품 판매에 나섭니다.

일상 생활에서도 편히 입을 수 있는 아웃도어를 표방한 제일모직의 새 제품은 기존의 빈폴 브랜드로 내년 봄부터 판매 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신명은 상무 / 제일모직 빈폴 아웃도어 담당
"젊은 마인드를 가진 중장년층이나 새로운 2세대의 아웃도어 소비자를 위해 캐쥬얼 도시형 아웃도어 만들게 됐습니다. 아웃도어 시장에 스타일리쉬한 모습으로 선보이게 될 것입니다."

제일모직은 기존 아웃도어 제품과 비슷한 수준의 가격을 책정하면서도 패션을 더한 젊은 이미지로 차별화를 꾀한다는 계획입니다.

매년 20% 정도 고성장하고 있는 국내 아웃도어 시장에 제일모직이 가세하면서 드시장은 더욱 치열한 각축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국내 아웃도어 시장은 지난 2006년 처음으로 1조 원을 돌파한 이후 지난해 매출 3조 원 시대를 열었고, 올해는 지난해보다도 30%가량 증가한 4조 원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달 대형 백화점 3사의 아웃도어 제품들은 전년대비 40% 이상의 매출 신장세를 기록할 만큼 유통업체의 인기 상품군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인터뷰) 이용미 / 신세계백화점 스포츠 담당
"지난해 아웃도어 매출은 47%, 올 상반기만 해도 41%의 신장세를 보이고 있고, 백화점 전체 매출에서 아웃도어가 차지하는 비중도 상당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노스페이스와 코오롱스포츠, K2 등 기존 '아웃도어 빅3'가 시장의 대부분을 선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기업인 제일모직이 어떻게 틈새를 공략할 지 주목됩니다.

머니투데이방송 김태일(kti9558@m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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