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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외무상 "한·일 청구권 입장 불변"...위안부 양자협의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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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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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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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바 코이치로 일본 외무상은 6일 우리 정부의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양자협의 제안에 대해 "한·일 청구권 협정에 대한 일본의 입장은 지금까지 일관되게 밝혀왔다"며 거부 의사를 밝혔다.

겐바 외무상은 이날 오후 한·일 외교장관 회담 공동기자회견에서 "이날 외교장관 회담에서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으로부터 언급이 있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한·일 청구권 협정 체결로 일본군 위안부의 개인 배상청구권이 종료됐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 한 것이다.

겐바 외무상은 "앞으로 김성환 장관과 이 문제에 대해 계속해서 논의를 해 나갈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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