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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의 절친 워즈니악 "사망전 통화…병마에도 꿈꾸는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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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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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스티브 워즈니악 애플 공동창립자는 5일(현지시간) "절친한 친구이자 동료인 스티브 잡스가 병마에도 꿈꾸는 청년 같았다"고 회고했다.

워즈니악은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다시 돌아오지 못할 잡스를 떠나보냈다"며 "그가 만들어낸 제품은 전 세계 인류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다 줬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6월 잡스가 아이클라우드 출시를 위해 깜짝 등장했을 당시 잠시 만났다"며 "그는 당시 매우 아파 보였다"고 회상했다.

워즈니악은 또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도 "충격과 놀라움에 완전히 압도됐다"며 "존 레넌, 존 F 케네디, 마틴 루터 킹 등 유명인사의 피격 소식처럼 충격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사망 전 잡스와 전화 통화로 애플의 다양한 혁신제품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며 "당시 그는 손익계산서만 보는 대다수 최고경영자(CEO)가 아니라 새로운 창조를 여전히 꿈꾸는 청년처럼 들떠있었다"고 덧붙였다.

워즈니악은 30여년전 고교동창인 잡스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 차고에서 애플을 창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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