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1보) "한일정상회담 19일 서울서 개최"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10.06 18:3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조영빈 기자)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겐바 고이치로(玄葉光一郞) 일본 외무상이 6일 서울에서 열린 한일 외교장관회담에서 오는 19일 양국 정상회담을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겐바 외상은 이날 회담을 마치고 가진 양국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김성환 장관과 향후 정상외교를 활발하게 펼치자고 합의했다"며 "오는 18일 노다 요시히코 (野田佳彦) 일본 총리가 한국을 방문해 다음날인 19일 이명박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데 양측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양국간 협력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김 장관은 "겐바 외상과 북핵 문제와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며 "6자회담 재개를 위해선 북한의 사전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겐바 외상도 6자회담과 관련 "북한에 대해 구체적 행동을 요구하자는 데 의견 일치를 봤다"고 설명했다.

한일 청구권 협정 문제 등 군대 위안부 문제에 대한 언급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 장관은 "지난달 15일 뉴욕에서 열린 양국 외교장관회담에 이어 오늘 다시한번 일본 측에 한일청구권 문제 해결을 위한 양자 협의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겐바 외상은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의 입장을 일관되게 밝혀왔지만, 여기서 다시 되풀이 하진 않겠다"고 밝혀 기존 입장에 변화가 없음을 시사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