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獨, 제조업수주 2개월 연속 감소

머니투데이
  • 조철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10.06 19:2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8월 수주, 전월比 1.4%↓

독일의 제조업 수주가 내수 부진에 2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독일 경제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8월 제조업 수주는 전월 대비 1.4% 감소했다.

이는 변동이 없을 것이라는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예상보다 악화된 결과다.

또 지난 7월의 2.6% 감소(수정치)에 이은 2개월 연속 감소세 기록이다.

아울러 전년 동기와 대비해서는 3.9% 증가했으나 이전 달의 8.9% 증가(수정치)와 예상치 4.7% 증가를 모두 하회하는 것이다.

유럽 국가채무위기와 글로벌 경제성장 둔화 우려에 기업들이 투자를 꺼리면서 내수 부진으로 이어져 제조업체들의 수주가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북독일주립은행(NordLB)은 "부채위기 상황에 대한 시장의 긴장이 기업들에게 보다 더 강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며 "이것이 반드시 침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건강했던 경찰남편, 교차접종 사흘만에 심장이 멈췄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