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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타계, 게임업계 CEO 애도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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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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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5일 영면에 들면서 국내 게임업체 대표들이 그를 추모하는 글을 남기며 애도하고 있다.(출처:애플 공식 웹사이트)


5일(현지시간) 타계한 스티브 잡스(Steve Jobs)를 추모하는 물결이 전세계로 확산되는 가운데, 국내 주요 게임업체 대표들도 그를 애도하는 데 동참했다.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taekjinkim)에 “어릴적 모짜르트의 음악을 들으며 그 사람과 동시대에 살았기를 바랬던 적이 있었다. 우리는 지구 위에서 스티브 잡스와 함께 살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축복받았던 삶이다. 그를 기린다. 우리의 영웅이여, 우리의 영원한 맨토여”라는 글로 스티브 잡스를 추모했다.

아이엠씨게임즈 김학규 대표는 오늘을 기념일로 정하고 오후 일과를 취소했다. 김 대표는 “스티브잡스의 사망을 애도하고 그의 업적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오늘 회사 오후 휴무하기로 함”이라는 글을 트위터(@cheydohundaddy)에 남겼다.

엑스엘게임즈 송재경 대표(@appledelhi)는 4일 애플의 아이폰4S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Jobs가 안나오는 키노트는 하나도 재미가 없구나”고 썼다.

NHN 한게임 정욱 대표는 2005년 6월 12일 스탠포드대학 졸업식에 참석한 잡스의 연설문을 인용해 추모했다. 정 대표는 페이스북에 “Stay hungry. Stay foolish. 스티브 형님 잘 가세요. 고마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Stay hungry. Stay foolish’는 잡스가 감명 깊게 본 책인 ‘지구 전체 카탈로그’ 마지막 페이지에 새겨진 말로, 잡스는 스탠포드 졸업생들에게 “배고픈 상태로 살아라. 어리숙하게 살아라. 저는 항상 이렇게 되고 싶었습니다. 이제 졸업하고 새로 시작하는 여러분도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란 말을 남긴 바 있다.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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