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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정유3사에 과징금 2525억 확정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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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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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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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정유3사에 대한 과징금을 2525억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자신신고 감면제(리니언시)에 따라 GS칼텍스가 과징금을 전액 면제받았다.

6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정유사의 원적기 관리 담합과 관련한 최종의결서를 지난달말 정유사에 전달했다.

담합을 주도한 SK이노베이션 1337억원, 현대오일뱅크 750억원, S-Oi 438억원 등 정유 3사에 총 2525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공정위가 지난 5월 전체회의에서 4개 정유사에 담합혐의로 총 4348억원의 과징금을 통보했던 것의 60%에 불과하다. 이는 리니언시 제도에 따라 GS칼텍스가 부과됐던 과징금을 전액 면제받았기 때문이다. GS칼텍스는 검찰 고발도 면했다.

정유사 측은 이에 대해 담합사실이 없다며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을 강구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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