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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개장전]유럽 기대감…지수선물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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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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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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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지원 기대감 반영

6일 뉴욕 증시 개장 전 지수 선물은 유럽의 은행권 지원 기대감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뉴욕시간 오전 8시14분 현재 다우지수 선물은 전일대비 51포인트(0.471%) 상승한 1만889를 기록하고 있다.

또 S&P500 지수선물은 3.90포인트(0.344%) 오른 1138.90을을, 나스닥 지수 선물은 9.00포인트(0.415%) 뛴 2176.50을 각각 기록 중이다.

프리포트맥모란코퍼앤골드가 1.4% 상승하는 등 원자재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옥세덴탈은 JP모간의 매수 추천에 1%대 상승 중이다.

창업주 스티브 잡스의 사망 소식에 애플은 1.4% 하락하고 있다.

지수선물은 일부 기대와 달리 유럽중앙은행(ECB)이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상승폭이 축소되고 있다.

그러나 유럽의 은행권 지원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투자심리는 양호한 상태다.

이날 호세 마누엘 바호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위원장은 유럽 은행권 자본확충 문제와 관련, "위원회가 회원국들에 공조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호주 위원장은 "은행권 자본 확충 공조를 통해 은행들의 부실자산을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전날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도 바호주 위원장과 회동한 뒤 "필요하다면 은행권 자본 확충에 동참할 준비가 돼 있다"는 입장을 밝히며 유럽 국가들의 공조를 촉구했다.

메르켈 총리는 "은행권에 적절한 자본이 확충돼있지 않다는 합동 평가가 도출되고, 각국 재무부가 단일한 기준을 개발한다면 독일은 이번 달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서 은행 지원을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은행권에 대한 자본확충 등 지원 기대감에 유럽 주요 증시에서 은행주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 시각 달러는 강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금값과 유가는 각각 하락세,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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