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헤지펀드 대부' 폴슨, 손실 더 커져…올해 -47%

머니투데이
  • 권다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10.08 11:4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헤지펀드 대부' 폴슨, 손실 더 커져…올해 -47%
'헤지펀드 대부' 존 폴슨이 내년 말까지 경제가 회복될 것이란 베팅으로 인해 올해 무려 47%의 투자 손실을 기록했다.

7일 블룸버그 통신은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폴슨앤컴퍼니의 대표 펀드인 어드밴티지 플러스 펀드가 9월까지 이 같은 수익률을 냈다고 전했다.

어드밴티지플러스펀드는 인수, 기업 파산 등 기업들의 이벤트에서 차익을 노리는 펀드로 수익을 키우기 위해 레버리지를 사용한다.

펀드의 황금 주들은 9월까지 32% 급락했다. 300억 달러를 운용하는 폴슨앤코는 올해 씨티그룹,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중국 벌목업체 시노-포레스트 등의 주가 급락으로 손실을 입었다.

어드밴티지플러스펀드가 올해 손익분기점을 넘기기 위해서는 남은 기간 동안 89%의 수익을 거둬야 한다.

폴슨이 장기적인 경제 회생으로 이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주장하고 있는 '리커버리펀드'는 올해 9월까지 31%의 투자 손실을 보였다.

헤지펀드 컨설팅 업체인 헤네시 그룹에 따르면 9월 헤지펀드들은 평균 -3.7%의 투자 손실을 입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삼성의 초격차에 삼성이 당하다"…'美日 밀월' TSMC의 역습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