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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선택한 '젊은피' 김기태 신임감독 팬들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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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희성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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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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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LG 트윈스
LG는 젊은 감독을 선택했다. 김기태 수석코치(43)가 LG 트윈스 신임감독으로 선임됐다.

LG 트윈스는 7일 박종훈 감독의 후임으로 김기태 수석코치를 선임했다. LG는 구단 보도 자료를 통하여 김 수석코치를 감독으로 승격시키고, 구체적인 계약 조건에 대한 합의에 들어간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기태 신임 감독의 부임을 둘러싸고 LG 팬들의 견해가 엇갈리고 있다.

일부 팬들은 지난 2년간 LG의 1,2군을 오가며 선수단에게 ‘희생정신’을 심어주고자 노력했던 김 감독이 LG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그동안 LG는 '선수는 있는데 팀은 없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들은 또 "올 시즌 삼성과 롯데를 보면 모두 ‘초보 사령탑’을 내세우고도 페넌트레이스 1,2위를 차지했다"며 초보감독 논란에 대한 우려를 일축했다.

하지만 경험이 부족한 어린 감독이 팀을 이끄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김기태 감독의 선임에 반대하는 일부 LG팬들을 중심으로 벌써부터 ‘김기태 감독 사퇴 릴레이’까지 벌어지고 있다. 이들은 “김기태 감독을 선임할 바에야 차라리 박종훈 감독에게 1년 더 기회를 주는 것이 낫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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