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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고시 청탁' 의혹 김영록 의원 "난 아니다"

머니투데이
  • 정지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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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1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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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 수첩 필체 김의원 것 아니야... 명예훼손 등 고려" 강경

김영록 민주당 의원
김영록 민주당 의원
행정고시 청탁 문자 논란에 휩싸인 김영록 민주당 의원측이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14일 김영록 의원실 관계자는 머니투데이와 통화에서 "김 의원을 음해하기 위한 악의적인 조작"이라며 "사법절차를 밟는 등 강력 대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문제의 사진 속 수첩은 물론 필체도 김 의원의 것이 아니다"라며 "어디에서 이런 주장이 나와 사실인 것처럼 확산됐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 의원은 이날 오전 해당 의혹을 전해 듣고 대응 방법 논의에 나섰다. 관계자는 "김 의원이 의혹을 알고 황당하고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며 "명예훼손까지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일부 매체는 지난 1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 국회의원이 "행정고시 3차 면접만 남았는데 행자부쪽 면접 관련 부서나 면접관들에게 힘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는 청탁 문자메시지를 받았다고 13일 의혹을 제기했다.

이 문자메시지에 담긴 청탁자의 수험번호를 수첩에 적는 한 의원의 모습이 사진으로 촬영됐다. 이날 저녁부터 트위터와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선 청탁을 받은 당사자가 김 의원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전라남도 해남군, 완도군, 진도군을 지역구로 둔 김 의원은 행정고시 출신으로 완도군수와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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