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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호재에 들뜬 '용산'…인근 수혜단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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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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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1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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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국제업무지구 개발 호재...연내 1391가구 공급

최근 용산공원 종합계획 확정과 용산국제업무지구 기공식 등 개발 호재가 이어지면서 서울 용산구 일대에 들어서는 아파트 분양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용산 일대 개발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했던 탓에 주변 부동산 시장도 얼어붙었지만 주변 개발계획이 가시화되면서 용산지역 아파트 분양시장에 온기가 돌 것으로 인근 부동산중개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1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용산구 일대엔 현재 분양중인 아파트 965가구를 포함해 연내에 총 1391가구가 공급된다.

동부건설이 용산구 한강로2가에 짓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용산'은 용산국제업무지구와 마주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121∼171㎡(이하 전용면적) 128가구 중 4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2200만~2500만원 선이다. 2013년 1월 입주 예정.

개발 호재에 들뜬 '용산'…인근 수혜단지 '관심'
동부건설은 용산구 동자동 동자4구역에도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 주상복합을 분양 중에 있다. 128~208㎡ 총 278가구로 구성된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인근 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가를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동아건설은 용산구 원효로1가에 오피스 1개 동, 아파트 3개 동으로 구성된 '더프라임' 주상복합을 일반에 분양하고 있다. 38~244㎡ 559가구로 구성됐으며 분양가는 3.3㎡당 2000만~2100만원선으로 책정했다.

신규 분양물량도 줄줄이 대기하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용산 전면3구역에서 134~177㎡ 194가구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 '트라팰리스'를 공급한다. 12월 분양예정이며 일반분양 물량은 140가구다.

한강로1가에 위치한 K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당장 부동산 시장이 살아날 수는 없겠지만 기공식이나 개발계획 확정 소식은 전반적인 분위기 전환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용산일대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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