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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야구 최고 명장면, 영화로 새생명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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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희성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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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15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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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야구다. 포스트시즌 일정이 진행 중인 미국·한국 프로야구의 인기는 영화계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어슬래틱스가 꼴찌팀에서 140년의 역사를 가진 MLB 최초20연승 팀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 '머니볼'(감독 베넷밀러)이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배우 브래드 피트가 최하위 팀을 강력한 우승 후보로 바꾼 빌리 빈 구단장 (브래드 피트 분)을 연기해 더 화제에 올랐다.

브래드 피트가 분한 빌리 빈 단장은 MLB서 '야구계의 스티브 잡스'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실존인물이다.

또 한편의 야구 영화가 30년 역사를 맞이한 한국 프로야구의 인기를 반영하고 있다. 배우 조승우와 양동근이 고(故) 최동원 감독과 선동열 감독으로 분한다. 연세대 VS 고려대, 경상도 VS 전라도, 롯데 VS 해태 등 시대를 대표했던 라이벌을 다룬다는 것 자체로도 이미 관객들의 기대가 높다.

영화 '퍼펙트 게임'(감독 박희곤)은 고인이 된 최 감독과 그의 라이벌 선 감독의 현역시절 최고의 1987년 5월 16일 맞대결을 담았다. 이 영화는 지난 달 14일 故 최 감독의 사망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영화 ‘퍼펙트 게임’은 지난 10일 군산의 한 경기장에서 4개월간의 모든 촬영을 끝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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