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15일 세계 '점령 시위'‥곳곳서 경찰과 충돌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10.15 15:2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여인옥 기자)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월가 인근에서 '월가를 점령하라' 시위 참여자가 경찰 오토바이 앞에 드러눕고 있다. (사진=AFP)  News1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월가 인근에서 '월가를 점령하라' 시위 참여자가 경찰 오토바이 앞에 드러눕고 있다. (사진=AFP) News1


15일 세계 80여개국 900여개 도시에서 '점령 시위'가 예정된 가운데 벌써부터 곳곳에서 시위대와 경찰의 충돌이 빚어지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는 '월가를 점령하라(Occupy Wall Street)' 시위대가 야영지인 주코티 공원의 청소 계획 연기를 축하하는 행진을 벌이다 인근 브로드웨이와 리버티가(街)에서이를 막으려는 경찰과 충돌을 벌였다.

이날 최소한 4명이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점령 시위'의 진원지인 뉴욕에서 대규모 시위가 예정돼 있어 시위대와 경찰이 또다시 충돌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월가 인근에서 시위대가서로 팔짱을 낀 채 경찰과 대치하고있다. (사진=AFP)  News1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월가 인근에서 시위대가서로 팔짱을 낀 채 경찰과 대치하고있다. (사진=AFP) News1


15일 시위의 유럽 중심지인 벨기에 브뤼셀에서는 경찰이 '분노한 사람들' 시위대를 무자비하게 폭행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스페인에서 출발해 유럽 각지에서 합류한 '분노한 사람들' 중 30여명이 지난 12일 브뤼셀 덱시아 은행 본사 로비에서 구제 금융을 통한이 은행의 국유화를 비판하는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는 경찰의 철수 요구를 거부한 채 시위를 계속했고, 이 과정에서 경찰이 시위자들의 팔을 꺾고 무릎을 꿇리는가 하면 그리스 출신 여성 시위자의 얼굴을 발로 걷어찼다.

브뤼셀 경찰은 폭력을 행사한 경찰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반도체 웨이퍼 치켜든 바이든…선택 강요 받는 삼성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