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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을철 화재 대비 '주민합동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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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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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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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 소방서와 공동으로 훈련 진행

서울시가 대형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가을·겨울철에 대비해 화재 진압 주민합동훈련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시내 22개 소방서를 중심으로 이달 말까지 총 2568곳에서 화재 진압 관련 주민합동훈련 및 사용법 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관악소방서는 18일 관악구 인헌동 원당종합시장에서 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화재진압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상인들은 합동훈련을 통해 가까운 곳에 위치한 비상소화장치함을 숙지하고 장비 작동법을 배울 예정이다.

최웅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본부장은 “화재 발생 시에는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겨울철 대형 화재를 방지하고 시민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에 시민들이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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