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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특단의 긴축조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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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강호병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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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18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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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재정적자 목표를 맞추기 위해 포르투갈이 강도높은 긴축계획을 발표했다.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 저널은 포르투갈이 내년까지 증세, 공무원 임금삭감, 연금 삭감, 대중교통요금 인상 등을 포함하는 긴축조치를 추가로 시행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전체 규모가 얼마인지는 보도되지 않았다.

포르투갈 정부는 이를 통해 지난해 9.8%에 달한 GDP대비 재정적자 비중을 올해 6%, 내년 3%로 예정대로 줄인다는 계획이다.

세수에서는 소득세율이 올해 일시적으로 인상되고 유류세율도 대폭 인상된다. 지출면에서는 공무원의 두달치 급여에 해당하는 보너스가 삭감되고 교육, 의료비 지출도 축소된다.

올해 포르투갈은 GDP대비 재정적자비율을 5.9%로 낮추는 것이 목표였으나 빗나갈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추가 긴축안을 내놓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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